손도 발도 꽁꽁, 코 마저 시려운 금요일 아침!

따듯한 마음을 전하러 5분의 손님이 복지관에 방문 하였습니다.

사하구 청소년문화의집,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학부모서포터즈에서 아이들과 직접 떠올린 목도리를 가지고 왔어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생각하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든 파스텔톤의 보들보들한 목도리!!!!!

어르신들께 잘 전달 하겠습니다. ^_______^

(방역수칙 준수하여 후다닥 전달식 진행 하였습니다.)